텍사노미1 [격차를 줄이는 Edtech] 생성형 AI로 블룸 텍사노미(Bloom’s taxonomy) 고차원 영역으로 학습자 몰입을 이끌어낸다 격차를 줄이는 Edtech, 아바드 입니다. 생성형 AI를 잘 활용할 수 있다면 학습자의 심화 학습을 위한 몰입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주제로 아바드의 생각을 나눕니다. 격차를 줄이는데 도움되길 기대합니다.생성형 AI를 잘 활용할 수 있다면, 생성형 AI로 블룸의 텍사노미에서 말하는 더 높은 차원의 상위 레벨을 위한 학습자의 몰입을 이끌어 낼 수 있다.AI는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능률적으로 일하는데 이점 그리고 데이터 기반의 인사이트를 제공하지만, 이로 인해 학습자들은 스스로 더 깊은 학습을 하는데 있어서 방해를 받을 수도 있다는 우려도 존재한다.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, 교수자 및 교육자들은 학습자들을 고차원적인 문제 및 과제 해결 사고과정에 참여시킬 수 있도록 역으로 AI를 활용하여 과제와 .. 2024. 8. 5. 이전 1 다음